[아이]안녕~ 난 서우 언니야
도서관에는 재미있는 책들이 많이 있어
너희들도 엄마 아빠랑 재미있는 책 많이 읽어
[부모]안녕하세요~ 박서우 엄마 입니다
취학 전 천 권 읽기 참여는
서우와 함께 도서관을 방문하고 함께 읽을 책을 고르고 같이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며 기록하는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한글을 모르던 때에도 도서관에 가면
언니 오빠들 사이에서 진지하게 책을 보는 서우의 모습은 너무 나도 귀여웠습니다
도서관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책이 한 권 두 권 늘어가는 아이를 지켜보면서
천 권 읽기는 아이 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의 마음도 성장하는 좋은 경험 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서우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주기를 바래봅니다
서우야 앞으로도 엄마 아빠랑 재미있는 책 많이 보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