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개
취학 전 천 권 읽기란?
“취학 전 천 권 읽기,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를 기조로 중랑구와 중랑구립도서관이 펼치는 “책 읽는 중랑” 지역 사회 독서·문화 활성화 캠페인입니다. 독서를 기반으로 아이들의 올바른 정서함양과 사회발전을 목적으로 합니다. 취학 전 유아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책 읽기 운동이며, 독서습관 형성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유아기에 독서 환경이 조성되고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중랑구 공약사업인 '취학 전 천 권 읽기'에 도전하여 독서의 힘으로 성장해 나가는 우리 아이의 미래를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가 취학 전 천 권 읽기를 시작한다면?
상상력이 커집니다.
가까이하게 됩니다.
힘이 길러집니다.
집중하는 힘이 커집니다.
공감능력이 향상됩니다.
인생의 좋은 길잡이가 됩니다.
운영취지
취학 전 우리 아이에게 잠자기 전 1권의 책을 읽어준다면 1년에 365권, 2년에 700권, 3년이면 1000권을 읽게 됩니다.
「취학 전 천 권 읽기」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인 5~7세 유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책과 함께 성장하는 한 명의 독자로 키우기 위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 육아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
독서를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까지 더 넓은 생각,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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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천 권 읽기 사업 홈페이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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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전년 대비 작은도서관 참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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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취학전 천 권 읽기 도서 출간 및 도서관계 강연 및 홍보 확대
- 전국도서관 운영평가 우수기관
-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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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전년 대비 신규 가입자 231%이상 증가, 협력 기관은 72개 기관으로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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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1월 『중랑구 취학 전 천 권 읽기 』로 중랑구 전역 확대 운영
- 전국도서관운영평가 우수기관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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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10월 취학 전 천 권 읽기 전면 개편
- 중랑구 전체 공공 및 작은도서관 참여
- 1000권 읽기 TFT 구성
- 도서관 회원/비회원 중랑구민 누구나 이용가능 도서관 장서 및 동일도서 반복독서 제한 없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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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5월 『취학 전 천 권 읽기』사업운영 계획 수립 및 시행
슬로건
사업 로고
『취학 전 천 권 읽기』사업운영 계획 수립 및 시행
캐릭터
취학 전 천 권읽기 캐릭터 가치를 소개합니다.
중랑구를 대표하는 새, ‘까치’를 모티브로 하여 취학 전 어린이들의 독서활동을
장려하는 캐릭터 [가치]가 탄생하였습니다. 취학 전 어린이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알의 형태로 표현하였고, 책의 형태를 녹색의 머리깃과 배 라인에 담았습니다.
또, 하트모양의 꼬리깃으로 책과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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